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의 야망 천도 (문단 편집) ==== 무가 문화 ==== 주로 장수의 성장, 전쟁에 관련한 문화. PK등장이후 밸런스 붕괴의 주역소리를 들었던 사기 문화지만 결국 PK 1.02 패치 이후 심각하게 너프 되었다. * 팔번궁 : 팔번궁을 지을 수 있다. 건설시 인접지역까지 아군의 전법 발동시 부수효과 발생율이 증가한다. * 기운(기예), 연운(연예)[* 원래는 기예, 연예인데, 예(藝)의 일본 당용한자인 芸은 원래 '운'이라는 음이 있어서 독음패치상으로는 이렇게 나온다.] : 1.02버젼 이전 최고의 사기 문화. 통솔/정치, 무력/지력을 교육시킬 수 있다. 각 무장은 성장포인트 50을 가지며 능력치 교육은 한 회 당 5씩 소모하는데 특히 지남법 이론을 가진 무장의 경우 한 회당 6 ~ 8의 능력치가 상승!! 10번이면 평균 70이 상승하니까 통솔 50짜리 무장도 우에스기 겐신이 될 수 있었다. 교관 무장의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 그냥 훈육시킬 무장보다 능력치 5만 더 높으면 되기 때문에, +5 이상 해주는 가보 정도만 있으면 능력치가 동일한 무장끼리도 돌려가며 스승이 되어줄 수 있었으니...오다 가문 같은걸 예로 들자면 아케치 미츠히데 같은 A급 장수가 전능 120 찍는건 물론, 이나바 잇테스 같은 B급 장수가 통, 무 120을 찍지 않나 안도 모리나리 같은 C급 장수가 지력 120을 찍고 패왕 이치죠 카네사다가가 진짜 패왕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가능했다. 게임의 밸런스와 현실성을 심각하게 붕괴시키는 요소다보니 결국 1.02버젼에서 칼질. 최소 2 ~ 최대 8에 교관 무장의 능력치 차이가 높을수록 증가 수치가 커지도록 변경되었다.[* 능력치가 20이상 차이나야 3정도 오르고, 30이상 차이나야 4이상 오르는 수준.] 물론 아직도 최소치인 2씩 10번 상승해도 통솔 90무장이 통솔 110이 되는 좋은 문화지만, 이전에는 A급 장수들은 전쟁하고 뒤에서 할거 없는 C급 장수들론 서로 교육해서 S급 장수를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S급 장수 한 사람이 교관, A급 장수들이 제자가 돼야 하니까 좀 기회비용이 많이 커졌다. 덧붙여 지남법 상전을 가진 교관의 경우 전법을 전수시켜줄 수 있는데, 이전 버젼에는 제자 중 조건에 맞는 모든 무장에게 전법을 전수해서 한번에 연비 무장이 +10명, 적비 무장이 +10명 등 충격과 공포를 자랑했지만 1.02 버젼이 되며 조건이 맞는 무장이 있어도 그 중 랜덤한 단 한명에게만 전수해주게 너프 되었다. * 병법, 경마, 오사륙과, 사법백반 : 성장 포인트 20을 사용하여 적성치를 한 등급 상승시킨다. 1.02 버젼이 되며 자주 사용하게 된 문화. 적성치가 올라가면 부대 공방도 늘어나고 전법 연쇄율도 올라가니 무조건 적성치가 높은게 좋고, 무엇보다 딱 두 번만 교육시키면 되니까 기회 비용이 적다는게 장점. 특히 오다 노부나가 같은 지남법 귀를 가진 무장으로 교육시킬시 단 2개월 * 2, 전쟁한번 하고 상병 회복시킬 시간 두 번 정도면 적성치를 최대로 올릴 수 있으니까 기회비용이 적다. 덕분에 적성 높은 무장의 수급이 엄청나게 힘들었던 혁신에 비해 천도에서는 적성에선 굉장히 자유로운 편, 적성 B무장만 해도 간단하게 S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적성 D무장이라고 해도 2번의 교련, 가보, 혼인으로 S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단, 적성 S무장으로 적성 S를 찍을 수는 없다. A가 한계이므로 가보나 히메는 필수. 히메로 혼인을 시킨 무장의 경우에는 적에게 포로로 잡히면 처형 당하니 주의. 병법, 경마, 오사륙과는 해당 전법의 부가효과를 상승시키고 사법백반은 철포의 거점공격력을 향상시키는 추가효과가 있다. * 무사도 : 팔번궁의 효과가 전 맵에 적용된다. 무가 문화 최종 기술 답게 좋은 기술이지만 이게 올라갈 정도면 이미 반감전법 개발이 다 끝나서 무쓸모한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